샤를르 드 푸코는 가장 낮은 곳으로 내려 갈 수가 없다고 했다.그곳엔 이미 주님이 가장 낮게 가 계셨기 때문이라고.푸코는 그곳에서 주님을 만났다.나는세상에서 나 혼자뿐이라고 외로움에 지쳤을 때 알았다.단 한번도 나에게 등을 돌린 적 없는 주님이 내 평생 곁에 계셨었다는 사실을.나도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 그 자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