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더 무서워서…’
어느 드라마에서
한 자살미수자가 임종을 앞둔 환자에게 말했다
“죽는 거 안 무서워요?”
“난 죽는 거 무서워요”
“근데… 사는 건 더 무서워서 죽으려고요”
때로는,
아니 자주
사는 게 더 힘들고 무섭기도 하다
이 땅을 산다는 건 그렇다
그런데도 어떤 사람들은
죽는 게 슬퍼서 기를 쓰고 산다
이별이 서럽고
사랑하는 사람과 더 보내고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