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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에 살다 방송까지 출연하다!

채널A ‘황금나침반’에서 연락이 왔어요. 제가 브런치에 전원주택 관련 글을 몇 개 썼더니 방송에 담고 싶다는 거에요. 블로그를 했더니 방송에서 연락이 오다니!

이날 방송은 스튜디오랑 영상통화로 연결해서 진행했는데, 허핑턴포스트(전 직장)에서 하던 라이브 방송이랑 비슷하면서도 많이 달랐어요. 블루투스 이어폰 끼고 부조정실 피디님이랑 얘기하고 현장 스튜디오에서 넘어오는 질문에 답하고. NG 없이 스무스하게 한 게 자랑이라면 자랑일런지.

작가님이랑 통화하고 대본 받고, 대본 수정하고. 피디님 오셔서 동선 체크하고 리허설하고. 슛 들어가고 3초 포즈하고 멘트하고. 여러가지 그림 따고. 책방이랑 학원 가서 또 그림 따고. 집으로 다시 와서 멘트하고. 방송 분량이 얼마나 나올런지 모르겠지만, 대박나게 해주세용.

p.s 새봄이 출연시키려고 이쁜 옷 입혀놨는데 촬영 들어가고 잠이 들어버렸다는 슬픈 소식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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