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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전윤선 Jun 26. 2022

고요속의 외침

무장애여행

<고요속의 외침>     


귀 닫고 눈감고

법대로, 지구 끝까지

쫓아가 사법처리 하겠다는

현 정부의 실태를 

적나라하게 표현했다

국민의 의무와

정부의 의무가

함께 공존할 때

국가는 제대로 굴러간다.

국민이 불행해 지는 건

정부의 책임이다

책임을 다하지 않는 정부

국민을 그 정부를 믿을 수 없다

귀 열고 감은 눈 뜨고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관심 좀 가지시오

여기저기 흐느끼는

국민들의 곡소리 좀 경청하시오     


#무장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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