쉴랑게무장애여행
국내 여행지 중 순천에서 개최되는 순천국제정원박람회는 ‘텐트 밖은 유럽’이 아니고 ‘텐트 밖은 정원’에서 글램핑이 가능하다. 정원에서 하룻밤 숙박하면서 누릴 수 있는 호사스러운 시간은 다시 생각해도 오감이 자극된다. 쉴랑게 가든 스테이는 정원박람회 기간 중에만 운영되는 숙박 프로그램이다. 국가 정원에서 숙박할 수 있는 것은 순천국제정원박람회에서 처음 시도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유럽 등 다른 나라에서 배우러 올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그렇다 보니 텐트 밖은 유럽이 아니고 텐트 밖은 정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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