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우 농가 수
농가당 평균 사육 두수
육우 농가 수 (막대그래프) 1960년대 약 200만 호 → 2020년대 5만 호 이하로 급감. 특히 1970년대 이후 감소 속도가 가속화됨. 쇠고기 수입 자유화(1991년) 이후 농가 감소 폭이 더욱 커짐.
농가당 사육 두수 (선 그래프) 1960년대 2~3마리 수준 → 2021년 약 60마리까지 증가. 1970년대 이후 농가당 사육 두수가 급격히 증가. 대규모화, 집약적 사육 형태로 변화했음을 보여줌.
일본 육우 농가는 60년대 이후 급격히 감소했지만, 농가당 평균 사육 두수는 크게 증가.
1970년대 이후 축산업의 구조가 소규모 다수 농가에서 대규모 집약적 경영 방식으로 변화.
특히 1990년대 쇠고기 수입 자유화 이후, 일본 육우 산업은 대규모화가 가속화됨.
현재 농가 수는 적지만, 규모화된 대형 육우 농장이 운영되는 구조로 변화.
낙농 농가 수
농가당 평균 사육 두수
낙농 농가 수 (막대그래프) 1960년대 약 45만 호 → 2020년대 1만 호 이하로 급감. 특히 1970년대 이후 급격한 감소. 1980년대~1990년대에 가장 빠른 감소세를 보임.
농가당 사육 두수 (선 그래프) 1960년대 5마리 이하 → 2021년 약 90~100마리까지 증가. 1970년대 이후 농가당 사육 두수가 급격히 증가. 규모화, 집약적 사육 형태로 변화했음을 보여줌.
일본 낙농 농가는 60년대 이후 급격히 감소했지만, 농가당 평균 사육 두수는 크게 증가.
1970년대 이후 축산업이 소규모 다수 농가에서 대규모 집약적 경영 방식으로 변화.
현재 일본 낙농업은 소수의 대규모 낙농 농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로 변모.
유제품 수요 증가와 생산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규모화가 지속적으로 진행됨.
양돈 농가 수
농가당 평균 사육 두수
그래프가 끊어진 연도는 축산 통계 없음
사육 가구 수 통계를 기반으로 그래프 작성
농림수산성 "축산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
양돈 농가 수 (막대그래프) 1960년대 약 90만 호 → 2020년대 4만 호 이하로 급감. 특히 1970년대 이후 농가 수가 급격히 감소. 1990년대 이후 감소폭이 둔화되며, 대규모 농가 중심으로 변화.
농가당 사육 두수 (선 그래프) 1960년대 농가당 10~20마리 수준 → 2021년 약 2,000마리 이상까지 증가. 1970년대 이후 농가당 사육 두수의 증가 속도가 급격히 빨라짐. 대규모화, 집약적 사육 형태로 변화했음을 보여줌.
일본 양돈 농가는 1960년대 이후 급격히 감소했지만, 농가당 평균 사육 두수는 급증.
1970년대 이후 소규모 다수 농가에서 대규모 집약적 양돈업으로 전환.
현재 일본의 양돈 산업은 대규모 농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
농가당 2,000마리 이상을 사육하는 대형 양돈장이 일반화됨.
산란계 농가 수
농가당 평균 사육 마리 수
그래프가 끊어진 연도는 축산 통계 없음
1991년 이후의 통계에서는 300마리 미만의 농장은 제외됨
사육 가구 수 통계를 기반으로 그래프 작성
농림수산성 "축산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
산란계 농가 수 (막대그래프) 1960년대 약 90만 호 → 2020년대 4천 호 이하로 급감. 특히 1970년대 이후 농가 수가 급격히 감소. 1991년 이후, 300마리 미만의 소규모 농장은 통계에서 제외됨.
농가당 사육 마리 수 (선 그래프) 1960년대 농가당 1,000마리 이하 → 2021년 약 60,000마리 이상까지 증가. 1970년대 이후 농가당 사육 마리 수의 증가 속도가 급격히 빨라짐. 대규모화, 집약적 사육 형태로 변화했음을 보여줌.
일본 산란계 농가는 1960년대 이후 급격히 감소했지만, 농가당 평균 사육 마리 수는 급증.
1970년대 이후 소규모 다수 농가에서 대규모 집약적 양계업으로 전환.
현재 일본의 산란계 산업은 대규모 농가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
농가당 60,000마리 이상의 대형 양계장이 일반화됨.
육계 농가 수
농가당 평균 사육 마리 수
그래프가 끊어진 연도는 축산 통계 없음
자료: 농림수산성 "가금류 유통 농업 통계", "축산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
육계 농가 수 (막대그래프) 1992년 약 4,500호 → 2021년 약 2,000호 이하로 절반 이상 감소. 특히 2000년대 이후 감소 속도가 급격히 빨라짐. 소규모 농가는 사라지고, 대규모 집중화가 진행됨.
농가당 사육 마리 수 (선 그래프) 1992년 농가당 1.5~2만 마리 수준 → 2021년 약 3.5만 마리 이상까지 증가. 2000년대 이후 급격한 증가세. 대규모화, 집약적 사육 형태로 변화했음을 보여줌.
일본 육계 농가는 1990년대 이후 급격히 감소했지만, 농가당 평균 사육 마리 수는 급증.
소규모 다수 농가에서 대규모 집중형 육계 산업으로 전환.
현재 일본의 육계 산업은 적은 수의 대규모 농가가 운영하는 구조.
농가당 3.5만 마리 이상의 대형 양계장이 일반화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