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금요일의 응원

by 캔따개주인

다들 잘 계신가요.

아프지는 않으시구요.


힘들어 보이는 상대를

위로하는 것.

마땅히 해야할 일처럼 생각이 들지만

약간의 망설임이 들곤 합니다.

괜히 더 힘들게 하는건 아닐까 하고 말이죠.


저 스스로의 알량한 충족이 아닌,

받는 이를 생각하며

오늘도 응원합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금요일 연재
이전 05화7월 31일, 목요일의 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