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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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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Jan 3. 2021
점점 낮과 밤을 구별하고
통잠을 자는 모습을 보니 신기해.
하지만 엄마는 습관처럼 새벽 4시에 깨고 말았어.
네가 이 시간에 자주 깼으니 엄마도 길들여진 거겠지.
우린 서로 길들이고, 길들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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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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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글쓰기를 사랑하는 빵이 엄마, 안지영입니다. 서로를 키우며 함께 자라는 빵이네 집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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