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이기

너와의 365가지 행복의 맛 #003

by 이수댁


점점 낮과 밤을 구별하고

통잠을 자는 모습을 보니 신기해.


하지만 엄마는 습관처럼 새벽 4시에 깨고 말았어.

네가 이 시간에 자주 깼으니 엄마도 길들여진 거겠지.


우린 서로 길들이고, 길들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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