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우성 변호사 Sep 15. 2016

매에게는 날개가 있다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종종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안 해보고 없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매거진의 이전글 밑짐과 오뚝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