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에게는 날개가 있다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by 조우성 변호사


종종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을 모르고 지나칠 때가 많다. 안 해보고 없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음.



mae01.jpg


mae02.jpg


mae03.jpg


mae04.jpg


mae05.jpg


mae06.jpg


mae07.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밑짐과 오뚝이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