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시대 제나라 재상 맹상군. 권세가 높을 때 그에게 충성을 다짐하는 수천 명의 식객들이 있었다.
하지만 권세가 떨어지자 그 많던 식객들이 썰물처럼 떠난다.
그러나 맹상군이 다시 권좌에 오르게 됐을 때 사람들은 다시 그를 찾아오는데. 만일 인생을 살면서 ‘반드시 재기해서 복수할거야’라는 감정이 솟구치는 상황이 온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5x0KnqtTKTs&feature=youtu.be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121616197749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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