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즈에 게재된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제6편입니다.
덕장(德將). 리더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보면 속에서 부아가 치밀어 오른다. 단호함과 온화함의 갈등이 생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고전의 조언을 소개한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5122416077721055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