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우성 변호사 May 11. 2016

경제학자들이 바라보는 행복의 공식

조우성 변호사의 생활인문학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새뮤엘슨은 행복=소비/욕망으로 정의했다. 행복은 소비에 비례하고 욕망에 반비례한다는 것. 그런데 케인즈는 소비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욕망이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인가?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50912337712691




매거진의 이전글 실수를 대하는 네 가지 유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