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60709577736589
우리가 상대에게 상처주고 결국은 관계가 단절되는 이유 중 하나는 사소한 분쟁이다. 신념을 저버려야 할 일이 아니라면 내게 회복하지 못할 손해가 발생하는 일이 아니라면 닭이든 거위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