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우성 변호사 Jun 12. 2016

닭이든 거위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우리가 상대에게 상처주고 결국은 관계가 단절되는 이유 중 하나는 사소한 분쟁이다. 

신념을 저버려야 할 일이 아니라면 내게 회복하지 못할 손해가 발생하는 일이 아니라면 닭이든 거위든 무슨 상관이란 말인가?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60709577736589



매거진의 이전글 존중해주는 사람에겐 끝까지 악감정을 품진 않는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