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조우성 변호사 Jun 19. 2016

리프레이밍을 통한 문제해결 사례 - 코로나맥주

조우성 변호사의 협상 Must Know

코로나는 버드와이저에 휘둘리지 않았다


곤란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때로는 프레임을 바꿔보는 전략이 필요하다. 문제는 문제를 건 쪽의 프레임이어서 문제가 되는 것이지 다른 프레임에서는 기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http://www.ttimes.co.kr/index.html?no=2016061512427722883



매거진의 이전글 넛지 : 은근히 설득할 수 있는 방법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