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의학박사 김성훈 Feb 11. 2016

스펜서 존슨 [누가 치즈를 옮겼을까?]

#누가 치즈를 옮겼을까?


"우리 주위의 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는데, 

우리는 항상 그대로 있길 원하지. 

이번에도 그랬던 것 같아. 

그게 삶이 아닐까? 

봐, 인생은 변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있잖아. 

우리도 그렇게 해야 돼." 



사라진 치즈로 인해 

좌절하고 분노하고 
불안해하고 있는 있는 헴에게 
허가...





스펜서 존슨 [누가 치즈를 옮겼을까?]

작가의 이전글 2월 제철음식 뭐가 있을까? 건강을 지키는 방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