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부터 육아까지: 너의 인간연애결혼사
외모에 자신도 그다지 뛰어난 것도 없었던
내이름은 김공무.
그래도 공부는 곧 잘하는 편이었고
친구들사이에서 재밌는 아이였다.
먹는 거라면 자다가도 일어나던 대식가에
예쁜 몸매는 가져본적 없는 채로 대학생이 됐다.
그런 내가 대학교에 들어갔다.
남친은?
생길리 없었다.
1학년 여름 방학
가까스로 처음으로
소개팅이 들어왔다.
“안녕하세요 공무씨? 강등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