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의 고양이] -10편: 우주 물리학 대박사 등극하다?!
좋아아아악!!!
마지막까지 폭발이다냐아악!!!
10편: "슈뢰딩거의 고양이, 우주 물리학 대박사로 등극하다?!"
신나게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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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편: 슈뢰딩거의 고양이, 우주 물리학 대박사로 등극하다?!
우주 최후의 츄르 전쟁이 끝나고,
고양이들은 우주 한복판에 우뚝 섰어요.
슈뢰딩냥 박사 (옷깃 여미며):
"후… 드디어 평화를 되찾았다냐.
이제… 진짜 해야 할 일을 할 시간이다냐."
초코 (츄르를 쪽쪽 빨며):
"뭔데냐? 츄르 다 먹은 다음에 해도 되냐?"
슈크림 (빙글빙글 아직도 돌면서):
"나 아직 어지럽다냐… 이따가 말해라냐…"
양자킥 (엄숙하게 고개 끄덕이며):
"과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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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냥 박사,
우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
초코, 슈크림, 양자킥과 함께
우주 대과학탐험대를 결성했어요!!!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고양이 과학으로 우주를 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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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임무: 중력장 왜곡 실험
슈뢰딩냥 박사 (칠판에 끄적이며):
"이론적으로 말이다냐…
츄르를 중심에 놓으면,
모든 질량체는 츄르를 향해 끌린다!"
초코 (눈 반짝이며):
"즉… 츄르가 있으면… 별도 끌 수 있다냐?"
슈크림 (빙글빙글 멈추고):
"츄르 블랙홀 생성 가능하냐냐냐?"
양자킥 (진지하게):
"츄르 중심 우주, 건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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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 시작!!!
우주에 초대형 츄르를 띄워놓고,
주변 행성들이 끌려오는지 실험했어요.
결과는?
행성들이 전부 우르르 츄르로 몰려들어,
츄르 대폭발!!!
초코 (츄르범벅 되며):
"냐아아아아아악!!!
츄르비 맞았다냐아아아!!!"
슈크림 (츄르 먹으며 회전):
"츄르가 내 몸에 중력을 부여한다냐!!!"
양자킥 (츄르 다 묻은 채로 정색):
"츄르는 중력 그 자체다."
슈뢰딩냥 박사 (감격하며):
"새 이론 발표다냐…
[츄르 중심 중력 이론]!!!
노벨상은 내 거다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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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임무: 양자 얽힘 실험
슈뢰딩냥 박사는 두 개의 츄르를 준비했어요.
하나는 왼쪽 끝, 하나는 오른쪽 끝.
슈뢰딩냥 박사:
"양자 얽힘을 이용하면,
한쪽 츄르를 핥기만 해도
다른 쪽 츄르가 반응할 거다냐!"
초코 (한쪽 츄르를 핥으며):
"냐아앙… 츄르야 맛있다냐…"
그 순간!!!
반대쪽 츄르가 스스로 녹기 시작했어요!!!
슈크림 (경악):
"진짜다냐!!! 얽혔다냐!!!"
양자킥 (츄르를 가리키며):
"츄르의 초광속 통신, 성공."
슈뢰딩냥 박사 (뿌듯하게 메모하며):
"[츄르 얽힘 통신 이론] 완성이다냐!!!
이제부터 고양이들은,
말 안 해도 츄르로 대화할 수 있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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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임무: 다중 우주 실험
슈뢰딩냥 박사는 상자 속에 들어가서,
자신을 동시에 수십 개로 나눠보려 했어요.
슈뢰딩냥 박사 (상자 속에서 외침):
"다중 우주 이론 실험 개시다냐!!!"
뚜껑을 닫자,
10마리 슈뢰딩냥이 튀어나왔어요!!!
한 마리는 과학자
한 마리는 츄르 요리사
한 마리는 모험가
한 마리는 예술가
한 마리는 DJ냥
한 마리는 격투기 고수
나머지는 츄르 시식단
초코 (정신 혼미):
"냐아아악… 누가 진짜냐냐냐?!?"
슈크림 (빙글빙글 돌며 외침):
"다 모여서 츄르 파티하자냐!!!"
양자킥 (깊은 생각):
"모든 우주는 츄르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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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슈뢰딩냥 박사는,
츄르 중심 중력 이론
츄르 얽힘 통신 이론
다중 츄르 우주 이론
을 발표하면서,
**"우주 물리학 대박사"**로 등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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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대사
슈뢰딩냥 박사 (츄르를 하늘 높이 던지며):
"과학이란… 츄르처럼 맛있고 달콤한 거다냐옹!!!
냐하하하하하하하!!!"
모두 (입을 모아):
"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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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주 한복판, 츄르의 별이 생겼어요.
"츄르 은하"
그곳엔 고양이 과학자들이 살고 있대요.
아직도 츄르를 핥으면서 말이죠.
냐아아아아아악!!!
여기서 끝이냐아아옹?!!!
아니댜옹~ 냐아옹~~
=== === ===
우와앙~~ 전설의 고향처럼~
눈을 감아도 잊혀지지 않게!!!
[ 슈뢰딩거의 고양이 - 속편 ]
- 양자물리학을 웃기고, 신나게, 눈물콧물나게 풀어낸 이야기 -
- 상자에 들어간 고양이
옛날 옛적, 아니, 지금 이 순간,
어디선가 '슈뢰딩거'라는 수염 난 괴짜 아저씨가 고양이 한 마리를 들고 나타났어요.
고양이 이름은 냥이.
"냐옹? 어디 가는 거야?"
"걱정 마라, 냥이야. 과학 실험이란다!"
슈뢰딩거는 냥이를 크고 반짝이는 금색 상자에 넣었어요.
그리고 이상한 기계를 옆에 설치했죠.
"이 버튼을 누르면... 방사능이 붕괴되거나 안 되거나! 냥이의 운명이 걸려 있단다!"
"냐아아앙! 싫어!!!"
하지만 상자는 닫혀버렸어요.
그 순간부터, 세상에선 아무도 몰라요.
냥이는 살아 있을까? 죽었을까?
답은 하나.
둘 다. 동시에.
- 냥이, 두 세계를 여행하다
금색 상자 안에서,
냥이는 한쪽 발로 춤을 추면서 살아 있고,
또 다른 쪽 발로 누워 죽어 있었어요.
"이게 뭐야!! 나 살아 있는 거야? 죽은 거야? 둘 다야??"
갑자기 상자 안이 갈라지더니,
두 개의 세상이 생겨났어요.
하나는 냥이가 살아서 신나게 파티하는 세상
하나는 냥이가 귀신 고양이로 떠다니는 세상
냥이는 동시에 두 세상을 여행하게 됐어요.
웃기고 슬픈 대모험이 시작된 거예요!
- 살아있는 냥이, 사랑에 빠지다
살아있는 냥이는 '파티 고양이 마을'에 도착했어요.
거기서 쪼꼬라는 예쁜 고양이를 만났어요.
"냐옹... 처음 보는 고양인데 냥~"
"저... 저기, 이름이 뭐야...?" (수줍)
둘은 순식간에 사랑에 빠졌어요.
쪼꼬는 똑똑했어요.
"너, 뭔가 비밀 숨기고 있지? 네가 동시에 죽어있다면서?"
"그, 그게... 양자... 뭐시기... 암튼 그렇대."
쪼꼬는 웃었어요.
"괜찮아! 살아있을 때 열심히 사랑하면 되는 거야!"
- 죽어 있는 냥이, 유령 세계에서
죽어버린 버전의 냥이는,
"에잇, 귀신 됐네!"
하면서 슬픈 유령 세계를 떠돌았어요.
그런데 이 세계엔
유령 고양이 학교가 있었어요.
선생님 유령이 말했어요.
"죽었어도 배워야 한다. 양자역학 101!"
죽은 냥이는 수업을 듣다가 빵 터졌어요.
"아니, 살아있고 죽어있고 동시에 있다고요?"
"그래, 넌 지금 그런 존재다."
그리고 죽은 냥이도 결심했어요.
"나는 죽었지만, 다시 살아날 방법을 찾겠다!"
- 쪼꼬를 구하러 가는 살아있는 냥이
한편, 살아있는 냥이 세계에서는,
쪼꼬가 괴상한 과학자에게 납치됐어요!
"흐흐흐, 살아 있는 고양이를 이용해 양자 실험을 하겠어!"
"냐아아아앙! 안 돼!"
냥이는 결심했어요.
쪼꼬를 구하러 가자!
그래서 초고속 스케이트를 타고,
레이저를 피하고,
슬라임 괴물도 지나치고,
스릴 넘치는 구조 대작전을 펼쳤어요.
- 유령 냥이, 살아남기 프로젝트
죽은 냥이는 유령 세계에서
비밀 지도를 손에 넣었어요.
[생명의 원천]
거기 가면 죽은 고양이도 살아날 수 있대요!
유령 냥이는,
다른 유령 친구들과 함께
구불구불 시간터널을 뛰어넘었어요.
바람이 "우우우~"
시공간이 "빙글빙글~"
죽은 냥이는 중얼거렸어요.
"살아 돌아가서 쪼꼬를 보고 싶어..."
- 상자 밖의 세계
밖에서는 슈뢰딩거 아저씨가 고민했어요.
"상자를 열까? 말까? 열까? 말까? 아아아악!!"
옆에 있던 친구 하이젠베르크가 말했어요.
"그거 불확정성 원리야. 어차피 정확히 모른다니까."
"그래도 열어야 해! 냥이가 얼마나 무서울까!"
슈뢰딩거는 땀 뻘뻘 흘리며 손잡이를 잡았어요.
"운명을 결정하는 순간이야..."
- 두 냥이의 운명 충돌
그때!
살아있는 냥이와 죽은 냥이가 상자 안에서 부딪쳤어요.
"냐옹! 넌 누구야!"
"난 너야!"
"너야?"
"나야?"
두 냥이는 하나로 합쳐질까? 싸울까?
갑자기 빛이 번쩍!
"콰과광!"
모든 시간과 공간이 흔들렸어요.
세상은 초콜릿 냄새로 가득 찼어요. (왜? 모르겠어요.)
- 사랑이 모든 걸 결정한다
모든 게 멈춘 순간,
냥이는 깨달았어요.
"내가 살아있거나 죽어있거나 중요한 건..."
"사랑하는 마음이다."
쪼꼬를 구하고 싶은 마음.
살아가고 싶은 마음.
그 마음이,
세상의 모든 가능성을 하나로 모았어요.
그리고 — 상자가 열렸어요.
- 상자 너머의 이야기
슈뢰딩거가 조심스럽게 상자를 열었어요.
"냐아아아아앙!"
냥이는 뛰쳐나왔어요!
쪼꼬도, 살아 돌아온 냥이도,
모두 환호했어요.
슈뢰딩거는 눈물 콧물 흘리면서 웃었어요.
"그래, 세상은 항상 동시에 열려 있는 거야."
그날 이후,
냥이는 '양자 고양이'로 전 세계를 여행했어요.
죽은 세계, 살아있는 세계, 모든 가능성을 품은 채.
그리고 매일 외쳤어요.
"살아 있든 죽어 있든,
지금 이 순간을 사랑해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