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턴의 사과와 우주여행: 제15편]
슈뢰딩거의 고양이와 초코바의 냄비뚜껑 실험!
[장면 1. 뉴턴 실험실 – 고양이 상자 도착!]
딸깍. 택배가 도착했다.
상자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이 상자 안엔 살아있으면서 죽어있는 고양이가 들어있습니다.
열기 전까진 아무도 모릅니다. – 슈뢰딩거”
초코바 (뒤로 자빠지며):
“엥?!
살아있으면서도 죽어있다고요?
그럼 그 고양이는… 좀비예요? 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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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2. 뉴턴의 설명 – 양자 중첩이란?]
뉴턴 (쓱):
“양자 세계에선,
'관측 전엔 모든 가능성이 동시에 존재’한단다.”
초코바:
“그럼…
저 상자 안 고양이는
냥도 같이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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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3. 초코바의 냄비뚜껑 실험!]
초코바는 슈뢰딩거의 실험을 응용해
냄비에 라면을 넣고 뚜껑을 닫았다.
초코바:
“이제 뚜껑 열기 전까지는,
이 라면은 익었으면서도 안 익은 상태죠!”
뉴턴:
“너… 그건 물리학이 아니라 배고픔의 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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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4. 상자 안 고양이의 반격]
초코바가 고양이 상자를 조심스레 열자…
고양이:
“냐악!!
내가 살아있다는 걸 보고 말았군.
그래서… 나 이제 밥 달라옹.”
초코바 (놀람):
“살아있네?!
근데… 왜 눈이 반쯤 감겼지?
아! 아직 반쯤 죽어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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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5. 진짜 문제는… 뚜껑 안 라면!]
냄비 뚜껑을 열자…
초코바 (비명):
“아아악!! 라면 불었다아아!!!
내 중첩이… 불쌍하게 중첩됐다…”
뉴턴 (한숨):
“역시 과학보다 중요한 건,
타이밍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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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6. 고양이와 초코바의 토론 시간]
고양이:
“내가 살아있을까 아닐까 생각하는 것보다,
사료를 줄까 말까를 생각해 줘.”
초코바:
“그럼 넌 중첩 상태가 아니라
배고픈 상태 고정이네요?”
고양이: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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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 7. 양자 세계의 교훈]
뉴턴:
“이 세상의 어떤 것도,
확실해지기 전까지는
모든 가능성을 품고 있지.”
초코바:
“그러니까 시험 점수도
보기 전까진 만점일 가능성이 있단 말이죠?!”
뉴턴:
“그 가능성은... 거의 양자 터널 효과 수준이지.”
초코바:
“그게…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뉴턴:
“그건… 너 성적표 열 때 정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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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
초코바는 이제 뭔가 중요한 걸 배웠다.
고양이는 뭔가 중요한 걸 까먹었다.
뉴턴은… 어차피 다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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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재미있게 읽는 물리학]이 글이
나만 재밌었던 건 아닐까라고 생각했어요.
잠시 여기까지 올리고, 다음에 찾아올게요.
아르바이트하러 가야 해요. 상자 속으로~~
- 슈뢰딩거의 고양이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