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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n 01. 2017

일흔두 번째 언어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포르투갈인으로부터의 소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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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브라우닝은 당대의 유명 시인이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녀는 낙마 사고로 인해 척추를 다치고 시한부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집에 칩거하던 그녀에게 편지를 보낸 남자가 한 명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로버트 브라우닝이었죠. 로버트는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엘리자베스를 사랑하고 있다고 편지에 씁니다. 이후의 일이야 더 할 말이 있을까요.
팟빵:http://www.podbbang.com/ch/13556?e=22288822
유튜브: 
https://youtu.be/cWijQQ8u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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