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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n 03. 2017

일흔세 번째 언어 - 헤겔<미학강의>

조각난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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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문학이란 것의 기초가 어디 있는지를 고민해 보신 적 있나요? 혹은, 문학의 역사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이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미학에 관하여 탁월한 저술을 남긴 헤겔도 이에 관심을 가졌죠.
팟빵:http://www.podbbang.com/ch/13556?e=22289851
유튜브: 
https://youtu.be/8fHddMiQC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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