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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백윤호 Jul 05. 2017

백여섯 번째 언어 - 푸슈킨 <예브게니 오네긴>

조각난 언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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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스키는 말했습니다. <예브게니 오네긴>은 러시아적 생활의 백과사전이라고요. 아울러 러시아 문학을 만든 것은 <예브게니 오네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런 <예브게니 오네긴>을 '조각난 언어들' 100화 특집에서는 평소보다 훨씬 길게 소개했어요. 한 번 들어보시면 어떨까요?
팟빵: http://www.podbbang.com/ch/13556?e=223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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