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부자28-②운을 읽는 변호사(필사)

1일 1독 같이 하실래요?

by 다움코치

<1일 1독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매일 1권을 읽었을 때 나의 변화를 알고 싶어 시작한 프로젝트!

2022.2.9부터 시작!!


운을 읽는 변호사

-1만 명 의뢰인의 삶을 분석한 결과-

1. 읽은 날짜 : 2022.3.18(금) *22년 28권째

2. 작가/출판사/분야 : 니시나카 쓰토무 / 알투스 / 철학(by한국십진분류표)

3. 내가 뽑은 키워드(3가지) : 오만의 덫, 끼리끼리, 앵무새 말하기

4. 내가 뽑은 문장 : 부디 자신을 행복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과 만나야 한다



<필사>

50년 가까이 변호사로 일하며 수많은 사람의 인생을 지켜보았습니다. 담당한 민사와 형사 사건을 전부 합치면 의뢰인의 수는 1만 명 이상 되겠지요... 1만 명 이상의 인생을 지켜본 저는 알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확실히 운이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이 있다는 것을요(5페이지)


# 10년 동안 정성껏 병간호해도 칭찬받기 어려운 사람

어느 집에서 거동이 불편해져 자리보전하고 누운 시어머니를 장남의 아내가 10년 넘게 간호했다고 합니다. 시어머니는 너무나 고마워서 자신의 유산 대부분을 며느리에게 상속한다는 유언장을 작성했습니다. 자식들 모두가 큰며느리에게 유산이 돌아가는 것을 싫어한 이유는, 욕심도 욕심이지만 며느리를 향한 악감정 때문이었습니다. 실제로 주위 사람들은 큰며느리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기분 나쁜 여자야. 시어머니를 간호하기는 했지만, 분명 재산이 욕심나서 그런 게 틀림없어"

몸을 가눌 수 없어서 누워만 있는 사람을 돌보는 일은 정말 힘듭니다 그 일을 10년이나 계속한 점은 칭찬받아 마땅한 아주 훌륭한 일이고, 나름의 보상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지 모릅니다. 그렇더라도 '이 힘든 일을 내가 해주고 있는 거야'라는 식의 오만한 태도를 보이면 인간관계가 틀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며느리도 유산상속을 반대당하는 처지에 놓인 것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힘든 일이나 훌륭한 일을 하면 오히려 불행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만의 덫에 빠지기 때문입니다. 오만한 사람은 미움을 받지요. 또 인간관계가 나빠져서 운이 달아나버립니다. 힘들일이나 훌륭한 일에는 '오만의 덫'이 존재합니다. 그러니 모처럼의 노력과 고생이 불행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18페이지)


# 소매치기와의 인연이 소매치기만 모이게 한다

40년 전, 신출내기 변호사 시절의 일입니다. 당시에 묘한 인연으로 알게 된 부동산 중개일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제게 일거리를 소개해주었습니다. 바로 소매치기의 변호였습니다. 당시에는 오히려 일이 많지 않던 시절이가 기쁘게 의뢰를 받아들였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는데 겨우 한숨 돌릴 수 있었지요. 그러자 그 지인이 다음 일을 소개해주었는데, 어째서인지 또 소매치기의 변호였습니다.... 이전까지는 제 주변 사람 중에 소매치기는 단 한 명도 없었는데, 어느새 주위에 소매치기가 가득해졌으니 이 엄청난 변화에 제자신도 놀라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에 이미 10건 이상의 소매치기 사건을 변호하고 있었기에 어느새 제게는 '소매치기 전문 협호사'라는 평판이 생겼던 것입니다. 더 다양한 사건을 맡아서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했기에 그 후로는 소매치기 사건 의뢰는 거절했습니다. 이후 소매치기 사건은 한건도 맡지 않았지만, 그대로 계속했다면 지금쯤은 아마 일본에서 가장 소매치기 사건에 정통한 변호사가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만약 그랬다면 그 계기가 단 한 남자를 알게 된 일 때문일 텐데, 그런 생각을 하면 사람을 사귄다는 것은 참으로 신기한 일입니다.


끼리끼리 모인다... 부디 자신을 행복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과 만나야 한다는 가르침을 항상 유념하시기 바랍니다(30페이지)


# 다툼을 막는 것이 운을 지키는 비결이다

부부 사이가 나빠진 이유는 한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쌍방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방에게 신세를 지고 있거나 폐를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으면, 자연스레 감사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러면 다툼도 사라지겠지요. 상대방에게 감사하면 다툼을 피할 수 있습니다(61페이지)


# 천재적인 재능보다 훌륭한 성품이 더 귀하다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말했습니다. "경영자가 가져야 할 자질이란, 천재적인 재능이 아니라 성품이다". 성품이란 인덕을 말합니다. 은인을 잊지 않는 높은 인덕이 운을 부릅니다(121페이지)


#자신만을 위해 돈을 쓰는 부자는 반드시 불행해진다

돈만으로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행복을 손에 넣으려면 '덕'이 필요합니다. 조금만 깊이 생각해보면 재산은 자신의 힘만으로 모을 수 없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우연히 사업에 성공했다고 해도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 직원과 거래처 등 많은 사람의 협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겁니다.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면 사람들의 마음은 떠나가겠지요. 그렇게 되면 반대의 힘이 작용해서 돈마저 잃게 될 것입니다

(159이지)


#여섯 가지 마음만으로 모든 것을 다 얻을 수 있다

1. "안녕하세요"라는 밝은 마음

2. "네"라는 솔직한 마음

3. "죄송합니다"라는 반성의 마음

4.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적극적인 마음

5.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마음

6. "덕분입니다"라는 겸손한 마음

(168페이지)


#그냥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기만 해도 된다

어깨에 힘을 빼고 능숙하게 상담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그 요령 중 한 가지가 '가능하면 조용히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입니다... 그들은 단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랍니다. 이것이 고민에 빠진 사람에게 가장 절실한 부분인 것이지요(202페이지)


#치볼 게임처럼 공을 주고받듯 대화하라

어떻게 하면 온전히 상대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그것은 '앵무새 말하기'입니다

상대가 "마침 비가 와서 말이야"하고 말하며 이쪽도 "비가 왔어?"하고 대답합니다. 마치 야구의 캐치볼과 같습니다.


부부라도 그렇지 않을까요? 상대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고 대답할 때 쓸데없는 말을 덧붙이니까 커뮤니케이션이 엉망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 꽃놀이를 다녀왔어"하고 부인이 말했는데 "한가해서 좋겠네"라면서 쓸데없는 내용을 덧붙이면 싸우게 됩니다. 혹은 "그게 어쨌다고? 나 피곤해"하고 딴소리를 해도 대화가 단절됩니다. 그러다 보면 부부의 대화는 거의 없어지고 외로운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오, 그래? 꽃놀이 다녀왔구나"하고 상대의 말을 그대로 되돌려주면 됩니다. 그러면 "꽃이 예뻤어"하고 대화가 이어집니다. "꽃이 예뻤구나"하고 또 그대로 대답하면, "그런데 말이야, 갑자기 A 씨를 만났는데 말이지"하고 부인이 기분 좋게 이야기를 계속할 것입니다. 남편은 그것을 들으면서 부인의 하루를 알 수 있고 부인의 기분도 그대로 느낄 수 있지요. 그러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마음이 통하는 것입니다(204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