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오늘 즐긴(또는 즐길)
취미 활동은?

십나오

by 또 다른세상

수다삼매경. 오랜만에 동네 언니와 점심을 먹고, 카페에서 차를 마셨다. 나는 열심히 경청하고 또 경청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언니는 "속풀이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살아가면서 우리는 누구나 힘든 일을 겪는다. 어떤 일은 해결되지만, 어떤 일은 그저 순리에 맡기면 오히려 더 편할 때도 있다.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하면 된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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