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나오
우리딸이 떡이 먹고싶다네~
산책을 다녀오니 엄마는 요양사님이랑 이야기를 도란도란 나누고 계신다. 나를 보더니 어서와서 감자떡 먹으라고 말한다. 요양사님이 어떻게 아셨지? 궁금했다. 혼자서 외출은 못하시니 요양사님이 출근하자 떡집에 가서 감자떡을 사야겠다고 말씀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