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타운하우스 매매 김포 운양동 라피아노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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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운양동 라피아노
김포 운양동 라피아노는 북유럽 주택가를 콘셉트로 꾸민 타운하우스입니다. 독특한 설계는 물론 주택형별로 집집마다 테라스와 다락, 옥상 등 서비스면적이 제공돼 실사용 면적이 200㎡에 달한다는 강점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타입별 특화 공간은 크게 SUNKEN(썬큰), Terrace(테라스), Roof Garden(옥상정원), Basement(베이스먼트), Courtyard(중정) 다섯가지로 수요자의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김포도시철도 운양역(예정) 역세권으로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고, 모담산이 인접해 쾌적한 전원생활을 누리기에도 적합하다. 단지 인근에 프랑스 파리의 풍경을 모티브로 한 테라스형 스트리트몰인 라비드 퐁네프가 자리 잡고 있고 이마트, 롯데마트(예정), 현대프리미엄아울렛, CGV 등이 인접해 있다.
교통
2018년 개통되는 김포도시철도 골드라인 운양역이 도보로 가능한 역세권이기도 합니다.2018년 김포도시철도가 개통 예정을 앞두고 있어 골드라인 운양역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입니다. 게다가 운양역이 개통되면 김포공항 20분대, 상암 DMC까지 30분대, 서울역 및 여의도까지 약 40분대, 강남권까지 1시간내로 이동이 가능해 서울 어디로든 이동이 수월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는데요.
생활인프라
주변으로 운양동 주민센터, 경찰서 등 공공시설뿐 아니라 대형 스트리트몰인 라비드 퐁네프와 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위치해있으며 현대프리미엄 아울렛등 쇼핑시설과 병원, 체육관 등 풍부한 편의시설이 인접해있습니다.
자연환경
단지 바로 뒤에 김포 한강 생태공원과호수공원 등 대규모 수변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까운 거리내에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바로 뒤에 모담산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합니다.
‘김포 운양동 라피아노’가 갖는 타입별 특화 공간은 크게 SUNKEN(썬큰), Terrace(테라스), Roof Garden(옥상정원), Basement(베이스먼트), Courtyard(중정) 다섯가지로 수요자의 입맛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선 A타입의 경우 계단이 최소화 된 1개층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며, 이와는 별도로 지하 베이스먼트와 그 앞에 조성되는 썬큰마당이 특색이다. 썬큰마당의 경우 지하임에도 불구하고 바람과 햇살의 유입이 많아 통풍과 채광이 원활해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이 홈시어터룸이나 서재로 활용이 가능하다. 2개층 구조의 B타입은 거실과 식당을 통해 이용이 편리한 테라스가 위치해 있어 정원이나 풍경의 관상을 형성하는데 이용될 뿐 아니라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는 때로는 아이들의 놀이터로, 야외 캠핑 공간이 될 수도 있으며 1인 CEO의 경우에는 자신만의 작업장으로 활용될 수도 있다.
옥상정원을 갖춘 C타입은 녹지 공간을 통해 거주자가 자연 쾌적함을 누릴 수 있게 돕는 공간이다. 옥상정원을 통해 거주자는 조그만 정원을 가꾸며 자연을 누릴 수 있다. 또한 1층의 여유로운 독립공간을 갖춘 D타입은 좁은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한 실용적인 공간으로 손꼽힌다. 주로 주차장으로 활용되지만 이외에도 거주자의 니즈에 따라 그림, 음악감상, 카페 등 다양한 취미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다.
전원주택 유형 (개별형 전원주택 vs 단지형 전원주택)
1) 개별형 전원주택 : 개인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짓는 방식
2) 단지형 전원주택 : 개발업자가 토지를 매입한 뒤 농지전용/대지조성/기반시설을 구축한 뒤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
전원주택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먼저 개별형 전원주택과 전원주택단지로의 입주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정답은 없지만 전원생활이 처음이라면 전원주택단지(단지형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개별형 전원주택 장단점
전원주택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개별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난관이 생길 수 있다. 먼저 집을 짓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부터 예상하기 힘든 면이 있다. 땅값 보다 도로, 전기, 통신, 하수, 우수 처리 등의 공사비용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토지를 선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치가 좋아 땅을 구입했다가 건축 인허가를 받지 못해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로 인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별형 전원주택의 경우 무사히 집을 지었더라도 입주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경관이 맘에 들어 나홀로 외딴곳에 있는 위치에 집을 지은 경우 어두워진 저녁 시간 이후 짐승들이 인근까지 내려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보안이 되지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잠을 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꿈꿔왔던 전원생활은 오히려 고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전원주택의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개별적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먼저 적당한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 단지형 전원주택 장단점
장점 - 개별인허가 x, 공동시설, 보안
단점 - 선택의 폭이 적음. 건축주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 있음
여러 세대의 전원주택이 밀집된 단지형 전원주택은 적게는10세대에서 많게는 100 세대 이상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기도 한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시행주체인 개발업체가 큰 부지를 매입, 전용허가 등을 거쳐 토지를 분할하여 분양하므로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하수도, 정화조, 도로, 전기, 방범 같은 공동시설의 비용도 공동으로 부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안면에서도 개별주택에 비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개별형 전원주택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다. 시행사가 사전에 조성된 단지안의 개별 필지를 선택해야 하므로 지역이나 면적, 위치 등에 한계가 있고 건축주의 상황이나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는 여러 지역에 가능성을 두고 각 단지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전국 단독주택 토지분양 / 타운하우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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