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주택단지 쏠레브 타운하우스 분양 매매
기흥주택단지 쏠레브 타운하우스 분양 매매
‘용인 쏠레브 타운하우스’는 동탄2신도시와 경계선으로 접해 있어 5~10분이면 동탄신도시의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반경 1Km 이내에 용인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케아 기흥점, 코스트코 기흥점, 리빙파워센터 내 메가박스와 대형마트, 키즈엔터테이먼트 등 쇼핑 여가시설이 풍부하고, 코리아 퍼블릭CC, 골드CC, 코리아CC 등 골프장들도 가깝게 위치해 있다.
단지는 19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내부는 다양한 펜트리 공간과 보조 주방, 각 방마다 설치되는 붙박이장과 드레스룸 등으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주방은 한샘 가구, 광파오븐, 음식물분쇄기, 아일랜드식탁이 기본 제공되며, 시스템에어컨 5대까지 모든 생활가전을 풀옵션으로 갖추었고, 홈오토시스템으로 계약자에게 편리함을 주는 스마트한 주택이다.
각 세대마다 테라스공간과 옥상공간(일부세대), 건식 사우나시설 등이 있어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A,B,C 타입 중 선택할 수 있다.
전원주택 유형 (개별형 전원주택 vs 단지형 전원주택)
1) 개별형 전원주택 : 개인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짓는 방식
2) 단지형 전원주택 : 개발업자가 토지를 매입한 뒤 농지전용/대지조성/기반시설을 구축한 뒤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
전원주택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먼저 개별형 전원주택과 전원주택단지로의 입주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정답은 없지만 전원생활이 처음이라면 전원주택단지(단지형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개별형 전원주택 장단점
전원주택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개별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난관이 생길 수 있다. 먼저 집을 짓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부터 예상하기 힘든 면이 있다. 땅값 보다 도로, 전기, 통신, 하수, 우수 처리 등의 공사비용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토지를 선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치가 좋아 땅을 구입했다가 건축 인허가를 받지 못해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로 인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별형 전원주택의 경우 무사히 집을 지었더라도 입주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경관이 맘에 들어 나홀로 외딴곳에 있는 위치에 집을 지은 경우 어두워진 저녁 시간 이후 짐승들이 인근까지 내려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보안이 되지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잠을 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꿈꿔왔던 전원생활은 오히려 고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전원주택의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개별적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먼저 적당한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 단지형 전원주택 장단점
장점 - 개별인허가 x, 공동시설, 보안
단점 - 선택의 폭이 적음. 건축주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 있음
여러 세대의 전원주택이 밀집된 단지형 전원주택은 적게는10세대에서 많게는 100 세대 이상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기도 한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시행주체인 개발업체가 큰 부지를 매입, 전용허가 등을 거쳐 토지를 분할하여 분양하므로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하수도, 정화조, 도로, 전기, 방범 같은 공동시설의 비용도 공동으로 부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안면에서도 개별주택에 비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개별형 전원주택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다. 시행사가 사전에 조성된 단지안의 개별 필지를 선택해야 하므로 지역이나 면적, 위치 등에 한계가 있고 건축주의 상황이나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는 여러 지역에 가능성을 두고 각 단지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 전국 단독주택 토지분양 / 타운하우스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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