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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원주택 분양 매매 드림 포레스트 타운하우스

용인 전원주택 분양 매매 드림 포레스트 타운하우스

용인 전원주택 분양 매매 드림 포레스트 타운하우스

분당선 ‘상갈역’과 에버라인‘기흥역’이 10분 거리에 위치한 용인 전원주택 ‘드림 포레스트’ 타운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드림 포레스트 주변 생활편의시설로는 차로 10분 거리에 농협하나로마트, 홈플러스와 이마트, 롯데마트, 코스트코가 위치하며, 아주대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이케아, 롯데프리미엄 아울렛,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 한국민속촌 등도 근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용서고속도로 청명IC가 차로 3분, 수원신갈IC가 9분 거리로 가깝고, 강남까지 30대, 분당·죽전까지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여,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용인시 기흥구 하갈동 일원에 들어서는 ‘드림 포레스트’는 1단지 11세대, 2단지 15세대, 3단지 8세대 총 34가구를 분양 중이며, 현재 90% 분양이 완료됐다. 청명산과 신갈저수지의 배산임수 명당에 자리 잡은 ‘드림 포레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우리 집만의 특성을 살린 1:1 맞춤설계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잔여세대는 2단지 중 일부 세대를 분양 하고 있으며, 막바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 특별 혜택을 받고 분양 받을 수 있다.


철근콘크리트를 이용한 건축구조 이며, LG 창호, 무상 폴리싱타일시공, LG강마루, 웨인스코팅인테리어 시공을 기본 으로 하고 있으며, 자기 취향에 맞는 내.외장 변경이 가능해 개성 있는 나만의 집을 지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드림 포레스트’는 도보 거리에 청명산 공원 산책로와 기흥신갈 호수공원이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교육여건으로는 도보 10분 거리에 청명초,청곡초가 위치하며, 보라초, 신갈중, 신갈고, 경희대 국제캠퍼스, 강남대, 경기대, 성균관대 등이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전원주택 유형 (개별형 전원주택 vs 단지형 전원주택)

1) 개별형 전원주택 : 개인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짓는 방식

2) 단지형 전원주택 : 개발업자가 토지를 매입한 뒤 농지전용/대지조성/기반시설을 구축한 뒤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


전원주택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먼저 개별형 전원주택과 전원주택단지로의 입주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정답은 없지만 전원생활이 처음이라면 전원주택단지(단지형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개별형 전원주택 단점

전원주택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개별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난관이 생길 수 있다. 먼저 집을 짓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부터 예상하기 힘든 면이 있다. 땅값 보다 도로, 전기, 통신, 하수, 우수 처리 등의 공사비용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토지를 선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치가 좋아 땅을 구입했다가 건축 인허가를 받지 못해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로 인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별형 전원주택의 경우 무사히 집을 지었더라도 입주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경관이 맘에 들어 나홀로 외딴곳에 있는 위치에 집을 지은 경우 어두워진 저녁 시간 이후 짐승들이 인근까지 내려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보안이 되지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잠을 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꿈꿔왔던 전원생활은 오히려 고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전원주택의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개별적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먼저 적당한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 단지형 전원주택 장단점

장점 - 개별인허가 x, 공동시설, 보안

단점 - 선택의 폭이 적음. 건축주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 있음


여러 세대의 전원주택이 밀집된 단지형 전원주택은 적게는10세대에서 많게는 100 세대 이상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기도 한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시행주체인 개발업체가 큰 부지를 매입, 전용허가 등을 거쳐 토지를 분할하여 분양하므로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하수도, 정화조, 도로, 전기, 방범 같은 공동시설의 비용도 공동으로 부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안면에서도 개별주택에 비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개별형 전원주택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다. 시행사가 사전에 조성된 단지안의 개별 필지를 선택해야 하므로 지역이나 면적, 위치 등에 한계가 있고 건축주의 상황이나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는 여러 지역에 가능성을 두고 각 단지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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