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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타운하우스 여주한샘인사이드 모던 전원주택 분양

여주 타운하우스 여주한샘인사이드 모던 전원주택 분양

여주 타운하우스 여주한샘인사이드 모던 전원주택 분양

‘여주한샘인사이드 타운’이 파주와 양평에서 완판(완전 판매)하고 기세를 이어 국내 홈인테리어 ‘한샘’ 제품군으로 꾸며진 ‘여주 한샘인사드 타운’ 전원주택이 분양을 하고 있다.


경기도 여주시 월송동319 일대에 대지면적 9,452㎡, 28개 필지에 지상2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건설되며 단지 규모는 A타입 11세대, B타입 17세대, 총28세대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A타입 1층은 58.82㎡, 2층 54.64㎡이며 B타입은 1층 57.91㎡, 2층 56.16㎡(확장면적 포함)로 1층에는 거실과 주방이, 2층에는 3베이 방식으로 3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두 타입 모두 2층 구조를 기본으로 설계되어 있지만 B타입은 아래층에 생활이 분리된 원룸형태의 주거공간이 별도로 있어 여러 세대로 이루어진 가족의 경우에 분리된 생활을 할 수 있다. A타입은 중정형으로 앞뒤의 정원을 모두 누릴 수 있고, 2층 큰방에는 드레스룸은 물론 충분한 수납공간이 있으며 층고가 높아 활용도에 따라 더 많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하는 주부와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며, 특히 수납에 많은 신경을 썼다. 또 방을 2층에 배치함으로써 오롯이 쉴 수 있는 목적에 충실하고자 했으며, 홈 오토시스템, 빌트인 가구, 가전 상품, 위생도기, 수전, 조명기구 등은 한샘의 제품군으로 완성되었다. 


인테리어는 국내 홈인테리어 브랜드 회사인 ‘한샘’제품으로 스타일링하여 인테리어의 품질을 향상시켰으며 아웃테리어는 현무암과 왼단열미장마감시스템(스타코)를 사용해 심플함과 세련미를 강조했다. 

‘여주한샘인사이드 타운’은 선시공 후분양으로 실제 시공된 각 타입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계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부실시공과 부도 등의 위험이 없다.


여주 ‘한샘인사이드 타운’의 입지 조건도 훌륭하다. 여주역을 이용시 강남 출퇴근은 1시간거리이며 도심과의 접근성이 좋고 쇼핑, 병원, 교육, 녹지 환경 등 각종 생활 인프라가 발달했다. 여주 프리미엄아울렛과 10분 이내에 병원, 마트, 관공서, 초중고가 가까이에 있어서 생활이 편리하다는 장점과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는 반경 5km 이내에 진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바로 앞 여주컨트리클럽이 있어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적의 환경이다. 



전원주택 유형 (개별형 전원주택 vs 단지형 전원주택)

1) 개별형 전원주택 : 개인이 직접 토지를 매입해 짓는 방식

2) 단지형 전원주택 : 개발업자가 토지를 매입한 뒤 농지전용/대지조성/기반시설을 구축한 뒤 개인에게 분양하는 방식


전원주택에 살기로 결심한 사람들은 먼저 개별형 전원주택과 전원주택단지로의 입주를 두고 고민을 하게 된다. 개인의 취향에 따라 결정하는 것임으로 정답은 없지만 전원생활이 처음이라면 전원주택단지(단지형 전원주택)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을 추천한다.


■ 개별형 전원주택 단점

전원주택에 대한 내용을 모르는 초보의 경우 개별형 전원주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난관이 생길 수 있다. 먼저 집을 짓기까지 들어가는 비용부터 예상하기 힘든 면이 있다. 땅값 보다 도로, 전기, 통신, 하수, 우수 처리 등의 공사비용이 더 소요될 수 있으므로 토지를 선정할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 신중을 기해야 한다. 심한 경우에는 경치가 좋아 땅을 구입했다가 건축 인허가를 받지 못해 원하는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 건폐율/용적률로 인해 원하는 규모의 집을 짓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개별형 전원주택의 경우 무사히 집을 지었더라도 입주 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경관이 맘에 들어 나홀로 외딴곳에 있는 위치에 집을 지은 경우 어두워진 저녁 시간 이후 짐승들이 인근까지 내려와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놀라는 경우가 생길 수 있고 보안이 되지않아 불안한 생각이 들어 잠을 청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꿈꿔왔던 전원생활은 오히려 고역이 되고 만다. 그래서 전원주택의 경험이 없는 초보의 경우 개별적으로 집을 지어야 하는 명확한 이유가 없다면 먼저 적당한 전원주택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다.


■ 단지형 전원주택 장단점

장점 - 개별인허가 x, 공동시설, 보안

단점 - 선택의 폭이 적음. 건축주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 있음


여러 세대의 전원주택이 밀집된 단지형 전원주택은 적게는10세대에서 많게는 100 세대 이상이 하나의 단지를 이루기도 한다. 단지형 전원주택은 시행주체인 개발업체가 큰 부지를 매입, 전용허가 등을 거쳐 토지를 분할하여 분양하므로 수요자가 개별적으로 각종 인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하수도, 정화조, 도로, 전기, 방범 같은 공동시설의 비용도 공동으로 부담하므로 비용도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보안면에서도 개별주택에 비해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단점도 존재한다. 개별형 전원주택보다는 선택의 폭이 적다. 시행사가 사전에 조성된 단지안의 개별 필지를 선택해야 하므로 지역이나 면적, 위치 등에 한계가 있고 건축주의 상황이나 취향이 반영되지 못할 수도 있다. 이런 이유로 단지형 전원주택을 선택할 때는 여러 지역에 가능성을 두고 각 단지의 장단점을 꼼꼼하게 비교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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