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모먼츠 뷰티 마케팅 인사이트 #69
| "최근 3개월, SNS·커뮤니티 속 뷰티 포스팅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피부 고민 조합’ TOP3"
예전에는 피부 고민을 이야기할 때
“건조해요”, “트러블이 나요”, “홍조가 있어요”처럼
단일 문제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SNS 속 소비자의 제품 탐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화를 보면
피부 고민은 더 이상 하나로 설명되고 있지 않았습니다.
캐치모먼츠가 최근 3개월간
SNS와 커뮤니티 속 뷰티 관련 게시글과 댓글 9만 2천 건을 분석한 결과,
“속건조 때문에 화장이 떠요”
“열감이 올라오면서 홍조가 심해요”
처럼 여러 피부 고민/상태가 동시에 언급되는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즉, 요즘 소비자는 이제 제품 하나의 기능보다
여러 피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방법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최근 SNS에서 가장 많이 함께 언급된 피부 고민 조합 TOP3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속은 건조하고 화장은 계속 떠요”
가장 많이 등장한 피부 고민 조합은
속건조 + 화장 들뜸이었습니다. (동시 언급 +52%)
특히 베이스 메이크업 관련 대화에서
속건조가 화장 지속력 문제로 이어지는 패턴이 많이 나타났습니다.
즉, 단순히 건조한 피부 문제가 아니라
“메이크업 결과가 왜 안 좋아지는지”에 대한 고민이었습니다.
소비자는 단순 보습 제품을 찾기 보다
화장 유지력까지 연결되는 보습 효과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동시 언급 증가율 +52% (1위)
‘베이스 밀림’ 키워드 동반 46%
쿠션·파데 비교 질문 증가
“단순 보습 메시지에서 끝나기보다 ‘베이스 사용 시 변화 콘텐츠’로 확장해보자”
| “열 올라오면서 얼굴이 빨개져요”
두 번째로 많이 나타난 조합은
열감 + 홍조였습니다. (동시 언급 +44%)
특히
야외활동, 운동, 자외선 노출 이후
피부 열감과 홍조가 함께 언급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진정’이라는 표현보다
열을 얼마나 빠르게 낮출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즉, 소비자는 단순히 순한 제품보다
즉각적인 안정감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동시 언급 증가율 +44% (2위)
‘따가움/자극’ 동반 언급 38%
진정 제품 검색 증가
“단순 진정 메시지 대신 ‘쿨링 키워드 + 열감 테스트 콘텐츠’로 메시지를 구체화해보자”
| “장벽 때문에 트러블이 반복돼요”
세 번째로 많이 나타난 조합은
트러블 + 피부 장벽 문제였습니다. (동시 언급 +37%)
단순 트러블보다
피부가 예민해지면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즉, 소비자는
트러블을 “없애는 것” 이상으로
피부를 안정된 상태로 유지하는 것에 더 관심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동시 언급 증가율 +37% (3위)
‘트러블 반복’ 키워드 동반 41%
장벽 관련 성분 관심 증가
“트러블 제거 메시지에 ‘피부 안정 루틴 콘텐츠’를 함께 설계해보자”
다음 브랜디드 콘텐츠에서는
피부 고민의 연결 구조를 한 번 반영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앞으로도 뷰티 브랜드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인사이트들을 분석해 오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주제가 있다면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