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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을 마무리하며

기대감 그리고 아쉬움 마지막으로 꿈

by 다채로um

42024년에 나는 생각보다 원하는 바를 이루지 못했다.

부족한 부분을 인신하고

그동안 느슨해진 마음가짐과 행동에 대해 고민하는 해였다.

내년에는 꼭 더미북으로 출판사에 문을 두드려 보겠다.

아자아자!!


그리고 그림에 대한 마무리활동인 이야기그림책 동아리 전시회를 한다.

내년에는 이사야마 하지메 작가님처럼 멋진 그림작가가 될 수 있길 바라며 그림단련하기도 계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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