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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18일 자
by
다채로um
Dec 19. 2024
추운 날이지만 싱그러운 봄꽃을 그려봅니다.
몇 달은 지나야
노랗고 고운 그 아름다운 봄꽃들을
다시 볼 날을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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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드로잉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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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um
Da Chairoum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색연필 그림을 그립니다. hilo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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