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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20일 자
by
다채로um
Dec 21. 2024
어느 밤 이런 낭만을 즐기던 때가
생각이 난다.
시간에 구애받지 않던 싱그러운 그날 그 밤의 향기와 분위기가
떠올라서 잠이 오지 않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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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그림
드로잉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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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 Chairoum 그림책을 좋아합니다. 색연필 그림을 그립니다. hilo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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