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자세(영상)
존 러스킨은 말했다.
"순진함과 모든 완전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어린이들이
끊임없이 태어나지 않는다면
세계는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으로 변했을까."
솔이를 키우면서
나와 인생에 대한 성찰이 더 많아졌다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다.
인생에 대해 함부로 생각하며 기고만장할 나이,
우리는 자식을 키우면서 무릎을 꺾고 인생을 되돌아보고, 또 배운다.
노인의 죽음을 보며
인생을 배우듯이
생명을 키우면서
인생을 성찰하는 것이다.
아무래도
전자를 통해서는 삶의 쓸쓸함을
후자를 통해서는 삶의 자세를 더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