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48

고독

by 모래바다



종종


혼자서 장난감을 만지작거리고 있는 솔이의 등을 보고 있노라면



한없이

한없이

안스럽다.


그 작은 등을

차마 보기조차 힘들다.


혼자일 수밖에 없는 인간에 대한


근원적 고독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