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의 사색공간
나의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는 세상
뒤돌아보면 항상 홀로 남겨진 나의 모습
어두운 기운이 다른 사람들의 손길들을
아무도 모르게 뿌리치고 있는 건 아닐지
걱정과 고통을 스스로 극복하기 위한
처절한 나의 몸부림 속 떨림
이 떨림 속에서 한 줄기의 빛을 찾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 한 줄기의 빛을 찾기 위한 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는 있을까
그 결실과 마주하기 위해
또 한 번의 몸부림을 시도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