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지크피디 ByJIKPD May 10. 2024

서론은 끊임없이 두드리다(29p)

지크피디의 노트페이지 29회 (ByJIKPD NotePage 29th)

서울시 청년활동을 시작으로 단체에 참여하는 의의와기록에 대한 애착심이 생겼다 청년단체를 통해 획득하게 된 수년간에 걸쳐 쌓인 스토리와 콘텐츠가 주는 기념에 의해 한 층 더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다 자신의초심을 잃지 않고 자체적인 중심을 잡고 핵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이다 혼자서 만들어 가는 일과 더불어다같이 창출시킬 수 있는 기록이 공존한다 양대산맥처럼 둘다 좌우로 주요하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기초를 튼튼히 다지고 기본을 갖추게 되면 기반은 탄탄해진다 신이 나고 흥이 넘치면 저절로 기분이 올라간다 자기 실력이 충분히 발휘가 되면 단계적인 수준이 상승하기에 차차 훨씬 더 수월해진다 아마추어는 내세울 것 없는 초보자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기에모든 게 처음이기 때문에 우리는 도전하고 배우는 아마추어다 하지만 시작에 불과하고 출발은 미비해도 나중은 심히 창대할 것이라는 자신에 대한 신념과 믿음으로 수없이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를 거쳐서 결과를 쟁취하기 위해 잉태의 세월을 견디고 이겨내야만 한다 누가 하든 얼마 만큼이든 추출하는 시간은 걸리기 마련이다 그렇게 할애해야지 작든 크든 추출시키는 내용을 수확해 낼 수 있다 충분한 열의와 노력으로 실력을 향상시키면 재차 노력할 수 있는 힘이 절로 나온다 자발적 동기부여가 되고 계속해서 일할 수 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