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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매체와 더 협업해

프롤로그 : 그때 그를 못 만났다면 과연 잘 됐을까요?

by 지크피디 ByJIKPD

프롤로그 : 그때 그를 못 만났다면 과연 잘 됐을까요?

Anyway Unique And Then Special, AUATS

어쨌든 캐릭터가 유니크하고 그러고 나서 스페셜로 도달의 수준이 향상되면 콘텐츠의 퀄리티는 저절로 따라옵니다 그것이 킬러콘텐츠의 핵심역량이 되는 것이죠!

Core one of killer contents by jikpd


그런 생각이 저런 대화가 끝내 이런 걸 만듭니다

Think about it, Talk about that, Make this finally


인터뷰 섹션의 워킹스 작업일지, 미디어 콘텐츠 제작 히스토리

지난 2020년 2월1일 토요일에 엠휴TV채널에 첫 번째 인터뷰 영상을 게재했답니다

그 주 1월28일 화요일에 종각 콘텐츠코리아랩 11층 스튜디오에서 모여서 촬영했는데요 그 전에 모태가 된 일은 인터넷 뉴스의 청년기자단 버터플라이 김정인과 사람들 인터뷰 첫 기사가 2017년 12월12일 화요일에 송출됐었죠 그 해 3월14일 화요일엔 칼럼니스트 첫 칼럼글을 먼저 배포했답니다 이뉴스* 잡지와 인터뷰이로 참여한 첫 번째 기사는 2016년 4월20일 수요일에 게재됐는데요 피플* 잡지사와 협업은 칼럼 원고들을 이메일로 보낸 2019년 5월21일 화요일에 가동하기 시작했답니다 직접 촬영하고 편집해서 제작한 피플* 인터뷰 첫 영상은 해당 홈페이지에 2020년 1월20일 월요일에 올라갔죠 이런 팩트(fact)로 구성한 사실상의 줄거리는 오직 하나 밖에 없는 실제적인 이야기가 됩니다 RnD 측면에서 원천적인 자료가 접목되는 뿌리역할과 진척시키는 과정을 거쳐 발달하는 줄거리의 줄기부분이 관련 자료들에 의해 스토리와 콘텐츠를 다져지게 하는 밑천이였죠 즉슨 실천하는 밑천으로 자기자신의 원천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잉태시키는 기반 차원에서 창작자의 초창기 단계였던 겁니다


개인적인 능률 보다는 협동심이 강하다

혼자서도 잘나가는 사람들은 얼굴이나 목소리나 신체조건이 우열을 가려낼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우위하고 출중합니다 단체활동으로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은 상부상조해서 ‘하모니’와 ‘앙상블’을 잘 만들어 내는 것이죠 둘다의 경우가 아니면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기획 제작 개발 전략 등 두뇌회전이 좌우하는 종목에서 머리를 잘 굴려 지능적으로 똘똘한 자기능력을 잘 키워 내야만 승부할 수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속해있는 다양한 분야의 경쟁에서 인터뷰 활동과 더불어 전술적인 콜라보해서 보완적인 브라보하는 성심성의껏 직간접적으로 협업하며 동반상승의 공조방법이 전제됩니다

하나하나의 일리, 하루하루의 일보, 하루 하나의 일도

대단원의 기승전결을 펼치기 전에 각 장마다 논리적으로 파악한 내용을 서술합니다 이렇게 일리들을 모아서 그런 열리가 백리되고 전반적인 분석을 갖추면 해당하는 전문적인 내용으로 관련 업계를 통찰할 수 있는 겁니다 전체적으로 관심을 두고 세부적으로 짚어 보는 집중도가 필요합니다 거시적인 다양한 정보들과 미시적인 전문가의 안목을 갖춰 나가는 단계를 거칩니다 다각도로 펼쳐지는 4차 산업 혁명 시대에는 숲을 보면서 나무를 선택하고 더 세세하게 집중합니다 하루 하나 일보씩 진도를 뽑아 올리는 실천과 선행의 학습방법이 적용됩니다 공감의 온도를 일도씩 올려 나가는 것을 우선적으로 겸비합니다 이렇게 일리, 일보, 일도 각 퍼센트를 1%부터 100%까지 체계적으로 향상시켜 올라가는 겁니다 결과를 논하기 위해서는 그 절차와 과정에서 축적된 하나부터 열까지의 열부터 백까지의 과정을 살펴봐야 합니다 해당 내용을 보면 맞거나 아니거나 어떤 일에 대한 여부와 감각이 발달합니다 여지나 조짐을 예측할 수 있는 안목으로 내다봅니다 논리적 사고를 하나 추가하면 일리가 늘고 블로그 포스팅을 하나 추가하면서 일보씩 나아갑니다 친구든 애인이든 만나서 커피 한잔 마시거나 맥주 한잔 들이키면서는 어울리고 공유하는 공감대의 일도가 증가하는 것이죠 본 책에서도 한 페이지를 장식하는 일리와 일보를 찾아 일도씩 올려 읽으며 이 한 권 내에서 다양한 일리들, { 백개의 논리인 백리를 } 일보들, { 백개의 행보인 백보를 } 일도들, { 백개의 수치인 백도를 } 참조해서 더불어 동질감을 올립니다

자신다운 컬러 콘셉트 스토리 시그니처와 캐릭터를 잘 가꿔 보자

자기 콘텐츠의 뿌리가 약하고 줄기도 미비하면 글을 뽑아 내기 위해 짜깁기식으로 하거나 쥐어 짜내야 하는 등 글짓기 실력이 관건입니다 기반이 되는 자신의 에피소드 토픽 이슈 키워드 타이틀 스토리 등 원자료를 시작으로 줄줄이 이어지고 술술이 풀어지는 팁을 하나 언급하면 연관 검색어를 탐구하는 것은 전략에 앞선 작전중 하나입니다 예컨대 영상제작과 연관되는 단어들은 촬영, 편집, 프로그램, 채널, 바이럴, CG, PD, 광고 등이 있답니다 하나의 데이터나 정보를 가지고 관련있는 내용들로 잘 맞춰 나가다보면 추가적으로 조합하는 살 붙이기의 보완작업에 들어갈 수 있는 겁니다

콘텐츠코리아랩의 관련 모토 하나가 ‘대한민국 영토 콘텐츠로 넓힌다’인데 크리에이티브 분들의 영향력을 중심으로 두면 요즘 그 영토가 다방면에서 확장되고 있는 소식들이 전해지고 있답니다 이 와중에 자체적인 필자의 콘텐츠 제작 일의 활동으로 미약하게나마 거들어서 국가 경제의 ICT분야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에 기여하길 바랍니다

개인별로는 책 출간과 동시에 해당 관계사와 이해당사자들 단체의 개시가 됩니다 그 의미는 두 배 이상 상생과 협업의 가치를 창출해 냅니다 휴넷의 해피칼리지 과정 목록내 지크피디의 컨텐츠 제작에 대한 수업 개설은 지난 2018년 8월부터 1기 강사로 등록해서 강의활동의 의미를 더했답니다

기본 상식과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박학다식

전체를 아우르는 통찰력이나 앞을 내다 보는 전망과 안목의 선견지명을 얻고자 한다면 다양하게 체험하고 학습하며 여러 분야에서 충분히 관련 사람들을 만납니다 지식을 교류하고 깨우치는 그 날까지 터득해 내는 창출방법론을 선별합니다 파악하고 분석하는 기반 정보의 데이터와 자신의 노하우를 갖추기 위해서죠 해당하는 본연의 자리에서 충실히 임무를 실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젝트가 필요합니다 그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고 하잖아요 어떤 현장에서든 자기 위치의 역할에 터득한 내용으로 깨닫고 깨우치고를 반복하며 스스로 진취적으로 자기계발했을 때 더 높은 곳으로 진척시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방면의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공유 공감 교류 활동을 꾸준히 펼치면서 보고 듣고 말하고 읽고 쓰기 학습의 과정을 언제나 빠뜨리지 않도록 재차 상기시키는 겁니다 주기적으로 단련시키는 일상 생활과 통상 활동을 게을리 한다던지 고삐를 늦춰서는 안 됩니다


필자가 아래에서 설명하려는 에피소드를 보면 좋은 인연의 계기에 대한 이야기들이 그 배경에 깔려 있답니다 결국엔 하나하나 채워가는 성과들과 그 일로 합께했던 단체의 사람들마다 펼쳐진 각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틀과 가닥을 먼저 잡으면 결과를 이끌어 내자는 최종 목표까지 향해 발전시키며 다져지는 일련의 절차를 거쳐서 밟아 나가는 겁니다 언제든 초심이 흔들리면 될 일도 안되는 거죠, 늘 적절히 상대와 조율하고 적합한 진리를 조절하며 적당히 잘 맞춰서 열심히 추진하고 꾸준히 연마시켜야 한다는 말입니다 가다가 중지하면 아니 간만 못합니다 하고자 하는 일에는 항상 근본적인 초심과 절차와 과정의 중심에 결과와 목표의 핵심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의미가 있답니다 일을 그르치는 개인적인 욕구불만의 사심과 이성적이지 못한 근심은 없도록 마인드 컨트롤을 겸비합니다


시너지 그룹 ( Synergy Group )

우리 다같이 단체활동으로 모이다 보면은 저절로 ‘에너지’의 ‘에너지’가 나옵니다 그 의미를 알아 차리는 분은 이해가 빠른 겁니다 역시나 중소기업들도 윈윈하는 협업으로 뭉치다 보면은 ‘시너지’의 ‘시너지’가 나오는 법입니다 이종 사업간의 상호 보충관계가 일어난 경우로 대학시절 웹서비스 공부로 시작한 인터넷 쇼핑몰과 모델에이전시를 비롯한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종목이였던 것이죠 더불어서 신문 잡지 도서 방송 미디어 분야가 콘텐츠 제작에 있어서 검증 받아 입증된 전문적인 타이틀이 됐습니다 책 출간 과정에서 창작물을 이끌어 내는 작가, 강사, 기자 주요활동으로 추진하며 신문사 및 잡지사 미디어에 콘텐츠를 제공했습니다 이종간의 작업을 통한 시너지가 창출된 사례입니다 예컨대 태권도 선수와 유도 선수가 겨루기 경기를 치르게 되면 이종격투기가 됩니다


지금까지 ‘묶어 엮어 섞어 다같이 갑시다’ 콜라보 브라보 협업하는 작업으로 줄줄이 이어지고 술술이 풀어지는 그 첫 번째 결론을 내리는 인터뷰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여러분도 카카오톡 단체방이나 밴드로 다양한 사람들을 묶은 일은 이제 일도 아니죠 아주경* 신문에 이뉴스*와 피플* 잡지에 칼럼과 인터뷰 기사로 엮은 일이 보다 진척된 과업단계에 돌입하는 겁니다 우리 울타리 단체를 만들기 위해 이해관계자 분들과 운영진이 상호 보완적으로 비중을 섞은 활동이야말로 오랜 시간동안에 추출된 값진 단연코 으뜸의 첫번째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함깨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현장에서 여러가지 배우고 체감하기를 반복하며 지식산업분야에서 지적재산권을 모으고 쌓고 키워나갈 수 있었습니다 가족을 비롯한 친구들 지인들 이해관계자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지크피디(김피디) 김정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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