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

동아비즈니스리뷰 (DBR) 316호 스페셜 리포트 기고문

전세계적으로 자본시장의 불확실성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점증하면서, 기업의 '가치'에 대한 평가도 과거의 재무적인 지표 중심의 작업에서 ESG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Governance:지배구조) 등과 같은 비재무적인 지표를 점점 더 중요하게 반영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비단 실제 사업을 운영하는 관점에서뿐만이 아니라, 투자업계에도 하나의 큰 트렌드로 자리잡은 상태인데요.

인공지능 학계와 업계에서는 수년 전부터 ESG의 한 축인 '환경' 문제에 인공지능 기술을 어떻게 적용하고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할 것인지 논의가 이어져 왔고, 현재 수많은 글로벌 회사, 스타트업 등을 중심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공지능 솔루션의 방향, 기술 개발 등이 활발하게 시도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에 발간된 동아비즈니스리뷰 (DBR) 316호의 스페셜리포트 섹션 내 '인공지능 (AI) 기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솔루션을 활용하고 있는 기업들의 사례와 접근 방향을 기고하였는데, 그 링크와 PDF 전문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감사합니다.

DBR 기고문 링크 

DBR 기고문 PDF 전문

DBR_316호_인공지능 기술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