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 않는다 해도
그 끝은 알 수 없으니
지금을 살아내야겠다. 아니 살아야만 한다.
그 뜻의 결말, 마지막 페이지를 마침표 찍기 전까지
아무것도 나는 모를 테니까
우리의 인생은 페이지를 한 장씩 채워나갈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