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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민승 Apr 20. 2017

[리뷰] 이보다 좋을 수가 있나...CNP 화장품

 

[ H스포츠=구민승기자 ]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들이 존재한다. 수많은 화장품 브랜드가 생겨나면서 경쟁 또한 뜨겁고, 브랜드만의 강점이 없으면 바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게 됐다. 이런 현상이 소비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보통 피부과로 유명해진 뒤 화장품을 개발해 화장품 브랜드를 만든 사례들이 있는데, 보통 이 경우 고객들의 데이터베이스가 다양하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높고, 좋은 제품이 만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그래서 이번에 필자는 CNP 화장품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필링 부스터, 워터락 모이스트 크림, 뮤제너 앰플, 에어클린 올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 이렇게 4가지 제품에 대해서 직접 써본 것들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정보를 전달하려고 한다. 그렇다면 CNP 화장품의 매력은 무엇일까.  


일단 CNP의 필링 부스터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필링 부스터의 경우 신개념 각질제거 화장품이라고 할 수 있다. 평소 우리가 알고 있는 필링 제거제랑 다르다. 필링 제거제의 경우 닦아내야하지만, CNP 필링 부스터의 경우 닦아내지 않고 스킨케어의 첫 단계로 사용하면 된다. 



7일 동안 바르기만 해도 각질제거는 물론, 유분개선, 피부밝기, 보습력 등 7가지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사용해본 결과 CNP 필링 부스터의 경우 각질 제거제 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하기 편했고, 스킨케어의 첫 단계로 바르기만 되서 자주 사용하게 만드는 화장품이었다. 


이렇게 편리한 사용법 때문인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필링 부스터. 이번에는 워터락 모이스트 크림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워터락 모이스트 크림은 수분크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CNP에서 만든 제품답게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보습력은 물론이며 바르고 나서 무거운 느낌은 전혀 없었고, 가볍고 촉촉한 느낌이 들어 피부에 스며들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을 수가 있었다. 또한 번들거림이 없어 여성분들은 물론 기름기가 비교적 많은 남성 분들에게도 적합한 화장품이다. 


심지어 피부 저자극 제품이라서 트러블 걱정할 필요가 없게 만드는 CNP 워터락 모이스트 크림. 이번에는 뮤제너 앰플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뮤제너 앰플은 스포이드 형태로 되어 있으며, 살짝 펴바르기만 해도 금방 흡수가 된다. 



뮤제너 앰플은 트러블을 없애는데 상당히 탁월하다. 토너를 바르고 모이스쳐 크림을 바르기 전에 바르면 되고, 피부 진정은 물론 트러블이 난 곳이 빠르게 회복이 되는 엄청난 장점을 가지고 있는 뮤제너 앰플. 실제로 트러블이 난 곳에 2~3일 정도 꾸준히 바른 결과 피부가 좋아지는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  


이번에는 마지막 에어클린 올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CNP 화장품 중에서 에어클린 올 컨트롤 모이스처라이저는 대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효과가 좋은 화장품이다.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모공입구를 막아 과각질화 방지하고, 모공의 피자와 유분을 조절해줘 피부를 조금 더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제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모공을 막아주는 것은 피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다. 


모공을 잘 막아줘야지만 화이트헤드, 블랙헤드는 물론 기름기가 적게 생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CNP 화장품 중에서 4가지 제품에 대해서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답게 상품들 하나하나 다 경쟁력이 있는 상품들이었다. 


만약 화장품을 사려고 고민하고 있다면 CNP 화장품을 추천한다. 


H스포츠 구민승기자 byyym3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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