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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 야구장 패션의 A to Z

by 구민승

[ H스포츠=구민승기자 정리, 안서영 칼럼니스트 제공 ] 현재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가을이 되면서 쌀쌀한 날씨인 지금 야구장은 다른 곳보다 기온이 더 떨어진다.


그렇다면 추울 날씨를 자랑하는 야구장에서 패션 피플이 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과 함께 패션 아이템 1개씩만 추가시켜도 패션 피플이 될 수가 있다.


그렇다면 야구장에서 센스 있게 유니폼과 함께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지금부터 알아보자.


STYLE 1. 선글라스



야구의 재미있는 기본 상식 중 하나는 홈팀은 언제나 태양을 등지고 경기 한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 야구장 설계에 따라 해를 등지는 쪽이 1루 쪽이라면 홈팀이 1루를 사용하고 그와 반대로 해를 바라보는 3루 쪽은 원정팀이 사용하게 된다.


이게 바로 야구의 ‘홈 어드밴티지’라고 말할 수가 있다. 그래서 내가 응원하는 팀이 원정경기라면 선글라스는 필수 아이템이다.


2시에 시작되는 낮 경기는 홈, 원정 가릴 것 없이 태양을 피하기 힘들기 때문에 선글라스는 절대 필수 아이템이다. 한껏 멋짐을 업그레이드 시킬 수 도 있고 실용적이기도 한 선글라스.


STYLE 2. 유니폼에 어울리는 CAP



선글라스와 함께 햇빛을 가려줄 모자도 야구장에서 패션의 아이템 중 하나다. 자신의 응원팀 유니폼에 모자까지 겸비하는 것은 이제는 굉장히 기본적인 팬의 모습이다.


그래서 응원팀의 모자가 아닌 조금 더 유니폼을 한껏 멋지게 만들어 줄 그런 모자들을 유니폼과 함께 매치한다면 더 색다른 매력을 뽐낼 수가 있다.


유니폼과 같은 색의 스냅백이나 유니폼과 함께 색 매치가 잘 되는 모자들을 매치한다면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과 모자로 매치를 시키는 것이 아닌 조금 더 멋스러운 연출을 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STYLE 3. 자신의 응원팀 아이템



필자가 응원하고 있는 ‘SK 와이번스’는 올 시즌부터 만화 ‘포켓몬스터’의 주인공 ‘피카츄’를 메인 캐릭터로 선정해 와이번스 샵에서 ‘피카츄’ 굿즈를 판매 하고 있다.


‘피카츄 머리띠’, ‘피카츄 응원단 꼬리’, ‘피카츄 스티커’, ‘피카츄 와펜’ 등 여러 굿즈 및 응원 상품을 ‘SK 와이번스’와 콜라보 하여 SK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안겨줬다.


그중에 가장 인기 있는 ‘피카츄 머리띠’로 마치 놀이공원에 놀러온 것처럼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피카츄 머리띠처럼 다른 팀들도 각자 색에 맞는 굿즈와 아이템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야구장에서 스트레스와 함께 색다른 패션 아이템으로 사람들의 시선을 이끌어 보는 건 어떨까.


글/사진 구민승기자 정리, 안서영 칼럼니스트 제공 kms@h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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