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기] 트레닝복 - 르꼬끄 ‘듀라썸 플리스 집업’
[ H스포츠=구민승기자 ] 한강을 걷거나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의 옷들이 이제는 여름과는 달라졌다. 따뜻한 기모가 들어간 옷부터 플리스 소재로 된 따뜻한 옷을 입고 산책을 하거나 건강을 위해 걷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사실 산책을 하거나 걷을 때 옷은 여름보다도 가을, 겨울이 더 중요하다. 여름에는 반팔로 되어 있어 땀 배출을 하거나 했을 때 티셔츠 한 장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반면 가을과 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티셔츠와 함께 겉옷도 땀 배출이 용이한 옷이어야 된다.
이번 르꼬끄에서 새롭게 선보인 ‘듀라썸 플리스 집업’은 트레이닝 의류답게 따뜻하면서도 땀을 흘렸을 때 배출에도 용이한 의류다. 또한 주머니도 4개로 되어 있어 걷을 때 소지품을 보관하기에도 용이한 것이 사실이다.
신축성과 함께 밤이 되면 바람과 함께 급격히 떨어지는 온도도 이겨낼 수 있기 위해 플리스 소재를 사용하는 옷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렇다면 르꼬끄의 ‘듀라썸 플리스 집업’이 다른 트레이닝 제품들처럼 좋은 착용감과 함께 추운 날씨에도 따뜻함을 유지시켜줄 수 있는지와 땀 배출에 용이한 제품인지에 초점을 맞춰 제품리뷰를 쓸 예정이다. 2주 동안 착용해본 것들을 토대로 리뷰를 자세하게 적어볼 예정이다.
*첫 느낌*
1. 주머니가 4개가 있어 소지품을 보관하기 용이하다.
2. 얇은 플리스 소재로 되어 있어 따뜻하다.
3. 신축성이 좋고 소재가 부드러운 편이다.
H스포츠는 예전과는 다르게 빠르고, 까다로워진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을 드리고자 다양한 브랜드들의 제품을 직접 착용해보고 느낀 것들을 거짓 없이 솔직하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모든 기사의 경우 홍보 형태가 아닌 직접 느낀 2주 동안 착용하면서 느낀 점들을 위주로 적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제품리뷰 기사들을 통해서 제품 구매에 있어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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