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1.12.11
by
고주
Oct 2. 2023
가는 겨
엉치 무거운 하루 밀고도 끌려도
구름에 달 가듯이
바람에 등 떠밀리듯이
손 탈탈 털고 돌아온 집
구름도 바람도 없이
내 몸 건사하기가
편하게 베개에 머리 누이기가
어디 쉬운가?
흠흠 잘 보냈다
오늘
keyword
구름
베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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