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옷" 어때?
안녕하세요♥
오늘 “이옷” 어때?
에디터 제리입니다!
오늘은
답답한 도심에서 벗어나
휴양지에 온듯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코티지코어 스타일링을 준비했는데요!
빈티지한 무드와
소녀소녀한 감성이 매력적인
코티지코어 스타일링!
함께 보러 가보실까요~?
플로럴 패턴(Floral Pattern)
로맨틱한 플로럴 패턴은
사랑스러운 코티지코어룩에
발랄함을 한껏 더해주는데요!
패턴의 크기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가 연출되어
포인트로 활용하기 좋아요(✿◡‿◡)
키가 작은 체형이라면
크기가 작은 플로럴 패턴으로
페미닌한 무드를 연출해 보세요♥
크로셰(Crochet)
알록달록한 크로셰는
시골 소녀의 에스닉함과
빈티지한 감성을 연출해 주는데요★
귀여운 컬러감과
손으로 짠 듯 내추럴한 매력으로
뜨거운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기 좋아요.
데님 팬츠부터
맥시한 롱스커트까지
다양한 하의와 함께 매치하여
코티지코어 스타일을 완성해 보세요!
라피아(Raffia)
자연을 닮아
친환경적이고 가벼운 라피아는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소재인데요.
모자와 가방 같은
라피아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휴양지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소박하지만 멋스러운
코티지코어 스타일링으로
여름을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 소개해 드린
사랑스러운 소녀 감성의
코티지코어 스타일링,
어떠셨나요?
휴양지에 온 듯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감성 가득한 여름 나시길 바라요(*_*)
그럼 제리는 이만
다음 스타일링을 찾으러 가보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