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그네

by 기메지니

책 뒷면을 보면 배를 잡고 웃었다고

적혀 있었지만 나는 웃질 못했다.

야쿠자도 곡예사도 젊은 의사도

스타 야구선수도.. 작가도..

겉으론 잘 지내는 거 같아도

마음은 감기에 걸린 거처럼 아픈 사람들..

나도 겉으론 웃고 있지만 마음이 아플 때가 있었으니깐…

이런 우리들에게도 이라부의 비타민 주사가 필요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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