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책, 여행을 좋아하는
나다.
여행이 어디 굳이 밖의 여행뿐이랴~~
책 속으로 떠나는 여행은
시공을 초월해서
깊이와 높이도 있는 여행이다.
그리고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내면여행은 또 어떠랴~!
우주여행 못지않은
소우주 같은 내 안으로의 여행도 마찬가지로 흥미롭다
사람이 자신을 깨닫는 만큼
의미 있을 일은 세상에
아무것도 없다 본다.
그리고 가볍게 입도 눈도 즐거운 음식 맛 기행도
인생의 도락 중 하나일 거다.
22년 5개월 반의 긴 자유여행을 다녀와서
이 시를 보며 날짜를 적어 두었다.
여행의 의미 외에도
이 시의 방점은 예쁘다, 사랑스럽다를 위해 다음으로 미루지 말자이다.
왜냐면...
우리네 하루하루 순간순간은 여행길
두 번 다시 되풀이할 수 없는 오직 한 번뿐인 여행이니까
지난 8월 대장암 수술 후 아직 나는 긴 여행은 불가하다.
해서 오늘은 순천으로 하루여행 떠나 본다~
인생은 하루치 여행이니까~^~~~^!!
2306 몽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