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전자책 유통 서비스 리디북스를 이용할 때부터 "나도 전자책 한번 출간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IT보안 책이 종이책으로 출간된 후부터 출판사에 말했지만, 전자책 수요가 없을 것이라 단정하고 몇 년 동안 진행이 되지 않았다. 그동안 전자책 만들기 교육도 듣고, 직접 전차잭을 만들어 보았지만 전문적인 책 제작은 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한빛미디어에 PDF 형태의 전자책을 출간할 기회가 생겼고 리디북스에서도 유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비팬북스에도 전자책 유통을 꾸준히 어필했고, 이번 연도에 IT보안 스터디에서 나온 결과를 지속적으로 전자책으로 출간할 수 있었다. 이제는 내 이름이 리디북스에서 보이기 시작한다. 저자로 참여한 것 이외 감수자로 참여한 책들도 다수 보이기 시작한다.
이번 연도에 리디북스에 제일 많은 이름이 올라가는 작가가 되는 것으로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