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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복지CEO 조정원 Mar 08. 2017

콘텐츠는 원소스 멀티유즈, 유형별로 도전!

니키의 행복한 글쓰기

며칠 전에 지인과 이야기했던 이야기 중 생각난 것을 짧게 정리합니다. 

강의했던 PPT를 가지고 상세화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반대로 상세화를 한 뒤에 이를 기반으로 PPT 강의 자료를 만듭니다. 
처음에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들어도 습관이 되면 책 출간 기회도 생기고, 강의 자료도 풍부해집니다. 

IT기술책은 무조건 두껍게 써야 하는 것도 아니고, 종이책으로만 써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400페이지 원고를 챕터별로 잘 나눠서 전자책으로 순차적 발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IT기술책은 종이책보다 오히려 전자책이 더 많은 장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실습한 환경이나 버전이 바뀌면 빠르게 수정을 해서 최신 정보로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유형별로 많이 도전해보셔도 좋아요. 


콘텐츠는 원소스 멀티유즈입니다. 서비스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도 다르고, 어느 한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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