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비만 관리
피부, 비만 관리에 있어서의
1.초음파의 정의
초음파란 무엇인가? 고주파, 저주파 ,중주파와 같은 것 인가, 다른 것 인가, 단어의 뒤에 파가 똑같이 들어가니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다른 것 같기도 하고 정확히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초음파는 소리의 일종이다.
소리는 소리인데 사람의 귀로 들을 수 없는 소리라 초음파(超音波)라 한다. 우리가 들을 수 있는 소리는 보통 1초에 16번에서 18,000번 진동하는 소리다.(예민한 사람은 20,000번 진동하는 소리도 들을 수 있다고 한다.) 즉, 공학적 정의는 1초에 20,000번 이상 진동하는 소리를 초음파라고 한다.
따라서 우리가 쓰는 초음파 의료기의 표면에서 나오는 것은 고주파, 중주파, 저주파처럼 전류가 아니라 소리(초음파)가 나오는 것이다.
2. 초음파 의료기의 종류와 특징
초음파 의료기는 피부과에서 가장 많이 쓰는 기기들 중의 하나이다. 그러나 이름이 같다고 해서 똑같이 취급하거나 생각해서는 안 된다. 초음파의 프로브(도자)모양이나 초당 진동수에 의해서 역할과 효능, 효과가 달라진다.
2-1. 스킨 스크러버 방식
우리가 흔히 스킨 스크러버라고 하는 초음파의료기는 도자의 모양이 얇고 평평해서 피부표면의 이물질이나 상층의 각질을 제거하기에 좋게 모양이 생겨있다. 진동수도 24,000번에서 28,000번 정도 진동한다. 이 방식은 마사지를 하는 용도 보다 이상 각질을 탈락시키는데 적합하도록 만들어졌다.
2-2. 마사지 방식 초음파 의료기
마사지 방식의 초음파는 모양이 아래와 같이 생겨있어 피부 표면을 마사지하기에 적합한 구조로 생겨 있으며 진동수 또한 초당 1백만 번에서 3백만 번 진동하는 것을 많이 쓴다. 이 방식의 초음파 의료기는 다양한 용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피부과에서 기본으로 필요한 기기들 중의 하나이다.
3. 마사지 방식 초음파 의료기의 효능, 효과
3-1. 마이크로 마사지 작용
마이크로 마사지 작용이란? 말 그대로 아주 미세하게 마사지를 한다는 말이다. 이 작용이 초음파 의료기의 대표적인 효능이며, 이 효능을 이용해서 많은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다.
대표적인게 주름관리이며, 잔주름은 상당 부분은 개선되며, 깊은 주름도 개선효과를 느낄 수 있다. 또한 뭉친 근육이나 순환이 잘 안되는 부위의 마사지에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 한다.이 마이크로마사지 효과를 이용하면 다양한 피부, 비만 관리를 할 수 있다.
3-2. 온열작용
우리 몸은 초음파 마사지를 받게 되면 받는 부위의 조직 온도가 올라간다.
올라가는 온도는 초음파 진동수와 강도, 시간에 따라서 다른데, 적게는 약 0.5℃에서 많게는 4℃ 정도 올라간다. 이 작용에 의해 심부투열 마사지가 가능한 것이며, 의료기에서는 이 작용을 이용해 관절치료나 기타 질병 치료에 사용하고 있다.
3-3. 세정(발포)작용
세정 작용은 초음파의 진동에 의해 물 속에 녹아있던 공기를 기포(발포)화시켜 물질의 표면을 세정하는 작용을 말한다.
이 기능을 이용해서 야채, 과일, 식기 등을 깨끗이 씻을 수 있으며, 피부 표면도 세정이 가능해 딥 클렌징 효과를 볼 수 있다. 공업용으로 주로 많이 쓰이고 있으며, 요즈음은 콘택트렌즈 세정기도 초음파의 이 작용을 이용해 렌즈를 세척하고 있다.
3-4. 3Mhz와 1Mhz와의 차이와 특징
보통 피부 관리실에서 사용하는 초음파 미용기는 3Mhz(메가헤르츠,3백만 번 진동)초음파 미용기를 많이 사용한다.
이유는 대부분의 초음파 미용기가 3백만 번 진동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 수입 기기와 국산 중에서 한 두 회사는 3Mhz(메가헤르츠,3백만 번 진동) 초음파의료기를 생산하고 있다.
그러면 왜 3Mhz(메가헤르츠)와 1Mhz(메가헤르츠)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느냐 하면, 물리적 특성에 따라 생체 표면에서의 흡수율이 다르기 때문에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는 것이 좀 더 과학적이고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1백만 번 진동하는 초음파 의료기는 피부 표면에서 5-6cm가 약 50%정도 투과되며 나머지는 더 깊이 들어가다 생체조직에 흡수된다. 3백만 번 진동하는 초음파는 피부 표면에서 약 1.5cm정도 투관되는데, 1백만 번 진동에 비해 피부 깊숙이 들어가지 않는 이유는 헤르츠(진동수)가 높을 수 록 생체조직의 흡수율이 높아서 피부 표면에서 깊이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따라서 1백만 번 진동하는 초음파 의료기는 질병치료 및 몸매 관리에 적합하다.
허벅지, 엉덩이, 종아리, 복부 등은 근육 층이나 지방층의 두께가 두껍기 때문에 1백만 번 진동하는 초음파 의료기가 적합한 것이다.
그러면 자연적으로 얼굴 관리는 3백만 번 진동하는 초음파 미용기가 적합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얼굴은 근육 층이나 지방층의 두께가 몸에 비해 상대적으로 얇아서 깊이 투과되는 초음파가 적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3Mhz에 비해 1Mhz가 깊이 투과 된다.
4. 피부, 비만관리에 있어서의 초음파 의료기의 활용
4-1.얼굴 관리
얼굴관리에 있어서 첫 번째는 주름살 관리이다. 단 1회만 하더라도 눈으로 확인 가능하다.
그래서 관리 전에 사진을 찍어놓을 필요가 있다.(고객의 대부분은 자기 피부가 원래 그렇다고 주장한다.)
두 번째는 탄력관리이다. 1회, 2회 계속할수록 피부의 탄력도가 증가 하는데 이유는 주름살 관리 전 주름살 관리 후 진피층의 콜라겐, 엘라스틴 층이 활성화되기 때문이다. 또한 진피 층의 함수량도 증가해 진피 층의 두께가 두꺼워진다.
4-2.몸매관리
초음파로 몸매 관리를 할 때 제일 먼저 느낄 수 있는 관리는 근육 마사지이다.
승모근을 마사지해 보면 마사지를 한 쪽만 해 보면 관리 한 쪽은 부드럽고 말랑말랑한데, 관리 안한 쪽은 뭉쳐있음을 손으로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는 셀룰라이트 관리인데 셀룰라이트 관리를 5-6회 하면 셀룰라이트가 많이 개선됨을 느낄 수 있다.
다음으로는 순환관리에 적용해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초음파의 마이크로 마사지 작용에 의해 혈액순환의 작용이 활발해져 혈액 순환이 개선됨을 관리자나 관리 받는 고객이나 다 알 수 있다.
4-3. 초음파 관리 시 주의 할 점
초음파 관리 시 주의할 점이 몇 가지 있는데 이 부분은 꼭 지켜야 할 사항이다.
(1)눈두덩은 관리하지 않는다.
그 아래에 안구가 있으므로 절대 해서는 안 되는 부위이다.
(2)갑상선 부위는 하지 않는다.
간혹 목의 주름살을 개선한다고 목 앞의 갑상선 부위도 하는데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부위이다.
(3)난소 주변은 하지 않는다.
(4)임신한 여성은 하지 않는다.
원칙적으로 임신한 여성은 초음파 이외에 모든기기 관리를 원칙적으로 금한다.
(5)한 부위에 오랫동안 머무르는 관리를 하지 않는다.
초음파 관리 시 초음파 도자를 천천히 움직이며, 관리해야지 어떤 한 부위에 머무르게 해서는 안 된다.
지나치면 모자란 만 못하다고 진한 농도를 투입 할 려고 하면 피부는 과민 반응을 일으켜 발진이 되거나 심하면 진물이 나는 경우도 발생한다.
(6)초음파 젤은 가급적 초음파 전용 젤을 사용하도록 한다.
초음파는 소리의 일종이라 중간 전달 물질 즉, 초음파 젤이 필요한데, 가급적이면 초음파 전용 젤을 사용하며 얼굴은 좀 더 고급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왜냐하면 얼굴은 예만한 부위의 한 부분이며 좀 더 관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 그러하다.
5. 맺 는 말
이상 초음파 의료기에 대해서 간략히 살펴보았다.
초음파 의료기는 가격 대비 활용도가 높은 질병,피부,미용기이다. 잘만 사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고객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매력적인 기기이다. 또한 고객 만족도도 높일 수 있는 기기이다.
이 글이 초음파 의료기를 활용하는데 있어 조금이라도 원장님이나 관리사 선생님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