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변호사 최지선입니다.
저는 30대 후반 여성으로 결혼 10년차, 아이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제가 이 곳에 글을 남기려는 이유는, 변호사로서 느낀 소회나 의뢰인과 함께했던 소중한 사건들을 기록하고, 동시에 사건이나 소송과 관련한 정보를 나누기 위해서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글을 아주 잘 쓰는 편도 아니고(요즘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는 분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요?), 학벌이 대단히 뛰어나지도 않으며, (아직까지는?) 변호사로서의 큰 업적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옆집 언니처럼, 아이 친구 엄마처럼 편하게, 솔직하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이 공간에 찾아와 주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공감하며 편안하게 제 글을 읽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 조금씩 제 이야기와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반갑습니다.